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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발모제 바르셔요.. 내 그랜저ig 19인치 견적 한번 보러 방문할게요.. 3+1 정보 감사합니다.

내가 1톤 봉고 타면서 온갖 타이어 다 사용해 봤다 각 타이어 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진짜 튼튼한건 미쉐린 8피 이게 진짜 찔기더라 통통 튀기는 해서 그나마 1년 넘게 탔다 하루에 330키로 넘게 타니까 이렇게 된다 근데 다른것들 중에 쿠션감 좋은 것도 있고 타이어 옆의 파스 나는거 타이어가 전부 각기 다르다 근데 타이어가 중 머리처럼 맨들해 질때 살짝 오는 보슬비에도 차가 왔다갔다 장난 아닌다 진짜 생명줄 날아간다 타이어는 생명이다

XL도 고하중 표시였는데 HL은 더 높은 기준인가봐요.

235 65 17도있나요?

205 55 16 있나요?

일반인은 카센터에서 해라는거군

K5도 장착가능한가요?

2009년 스포티지 타이어 교체해야 하는데 추천좀 해주실수있을까요?

그 댓글 단 사람은 문해력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1:06 미쉘린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것은 "최대" 수명이 10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페어 타이어도 언급 되어 있는 걸로 봐서는 최대 10년이라는 말은 "타이어는 10년 사용해도 됩니다"라는 뜻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경우" 즉 스페어 타이어 처럼 타이어를 사용하지 않을 때 최대 10년 사용이 가능하다 정도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 "아무리 전혀 사용하지 않은 스페어 타이어라도 10년이 되면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그 타이어는 사용하면 안된다"라는 뜻이지 일반적인 타이어 사용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화장품의 유통기한은 1년입니다"랑 비슷한 말입니다. 화장품의 유통기한이 1년이라는 것은 "만든지 1년 지난 화장품은 새거라도 버리세요"라는 말이지 "이 화장품은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1년동안 무한대로 사용 가능합니다"라는 뜻은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타이어도 소모품이라서 사용하면서 닳고 손상이 생길텐데 그걸 무조건 10년 사용해도 된다는건 참... 이래서 국어 교육이 중요합니다.

차알못으로 지내는 시간 동안, 차량은 스텔라부터 시작해서, 엘란트라 11년 그리고, 그랜져XG 16년 운행했는데, XG의 총주행거리가 32000km 정도 됐습니다. 14년차에 타이어 펑크가 나서 하나 교체하는 김에, 타이어를 전부 교체했는데, 정비사 말이 겨울에 공기압이 26psi였다고 합니다. 32psi는 유지했어야 하는데, 공기압도 몇 년씩 신경안쓰고 탔었던거죠. 그러고 나서, 제 실제 경험과 공부해보고 나서. 내린 결론은, 타이어 최대 수명은, 제조일자부터 유통기한 + 보증기한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즉, 2020년에 타이어를 생산했다고 하면, 그 제조사의 유통기한이 있을텐데, 그게 보통은 4년입니다. 그리고, 보증기간이 있는데 대부분은 5년입니다. 그러면 최대 수명기간은 9년이 되는 것이고, 미쉐린처럼 6년 보증한다고 하면 최대 수명기간을 10년으로 보면 되기에, 국산은 2029년도에, 미쉐린은 2030년도에는 무조건 타이어를 전체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죠. 즉, 타이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유통기한과 보증기간을 합친 기간이 최대수명기간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국산은 9년이 적당하고, 6년을 보증한다고 하는 미쉐린같으면 10년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고 봅니다. 주행거리가 5000km라고 할지라도 9, 10년이 경과하면 지체없이 교체하는 것이 최대한도 아니고,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없지만 최대한의 안전을 걱정한다면, 주행거리 4만km나, 식품처럼 생각해서, 유통기한 + 1년 정도인 5년 정도라고 봅니다. 돈 많은 안전최우선주의자라면... 이건, 엔진오일에 비유해서 생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15,000km일때를 가정한다고 했을 때, 십년에 주행거리 12000km이라고 엔진오일 안 갈았다면, 엔진 수리비가 오히려 더 많이 들지도 모릅니다. 즉, 엔진 실제 총주행거리가 1000km이라고 할지라도, 공회전을 포함한 시동 켜놓은 시간이 200시간이 적정이지만, 300시간이 넘었거나 엔진오일 교체 후 기간이 1년을 넘었다면, 총 주행거리가 비록 100km일지라도 엔진오일은 교체하는 것이 적절한 것과 마찬가지인 이치라고 봅니다. 엔진오일은 열화하거나 산화하는 시간이 있기에 그렇고, 타이어는 열화하거나 경화하는 시간이 있기에 그렇다고 보는 것입니다. 열화/산화/경화 같은 과정이 본 물체가 가지고 있는 물성치를 잃어버리는 과정인 것이죠. 가성비보다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상황은 안전이고, 무조건 안전만 고려한다고 가성비를 무시하는 것도, 수많은 운전자를 호도하는 것이기에, 결론적으로는, 타이어는 최대수명을 9~10년으로 보는 것이 맞고, 엔진오일은 시동켠 시간 300시간(풀하이브리드는 400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맞다라고 봐야 한다고 오랜 경험과 학습에 의해서 추천하는 바입니다.

드디어 이모부 타이어 리뷰가 올라왔네~~

핸들이. 한쪽으로 감기는 현상은 왜그러나요?

오홋!!좋은정보!!역쉬!!^^

사계절 타이어인가요? 더뉴하리 타이어 갈아야해서 벤투스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 타이어는 처음 보네요~

카니발 19인치도 있는가요??

❤

선생님 18인치 suv타이어도 추천 가능할가요?

HP51이나 71이랑 비교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20인치도 있나요 ??

패턴이 미쉐린 프라이머시AS 느낌 나네요? 딱 봐도 조용할거 같이 생겼네요.

235 55 19 축복받은 사이즈라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a91 만족하면서 쓰는데 신형이 나왔군요

안쪽 철심 부분 홈이 안쪽으로 가게 해야하는군요.. 밖을 보게 했는데

에이씨. 타이어 팔려고 애쓴다! 라고 써 드렸습니다. ㅎㅎㅎㅎㅎ

아파트서 동네 상가 정도만 주구장창 다니면 10년 타도 될듯

상승하고 수직일때 와이퍼가 살짝 팅겨지는데 이거는 어떻게 잡나요? 고무를 보니 하강상태 일때랑 상승 상때일때 고무 눌리는 힘이 조금 다른거 같아보이거든요

녹제거지 윤활제가 아님을 명심하세요 처음엔 그럴싸 한데 좀지남 알게되죠

12년 탔는데 뒤차 처음 빵구남

기존마제가 좋긴한데 비길에 많이 밀리긴 했는데 X는 빌길에서도 좋은걸로 알고 있음

구리스를 뿌리거나 바르는게 더 좋을꺼 같은데요...... 40을 뿌리면 일시적으로는 괜찮치만 긍극적으로는 더 나빠집니다.............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그것도 그런 잡소리가 나기전에 미리미리 엔진 오일 교환할때 만이라도 뿌려줬더라면 훨씬 오래 사용할거 같습니다만........ 참고로 40 은 기존에 있던 구리스를 제거 즉 세정하는 효과가 있어 더 않좋습니다... 구리스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40은 단순 철판등의ㅣ 녹방지 용으로 사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 320d이고 마제스티9 ,벤투스s2 as, 엔페라슈프림 셋다 썼고 현재 엔페라슈프림인데 가성비 좋을줄 알았는데 확실히 차이나네요. 특히 고속에서 130이하는 그나마 괜찮은데 이후는 진동 겁나올라와요 처음 느껴봄.. 마제9 꼈을땐 트레이가가 민짜되도록 탔는데 젤좋았네요 . 벤투스도 마제만큼 코너나 고속 좋은데 눈길에 많이 약한거 같아요.마제보단 나중에 미끌림이 더 심함 . 다음타이어는 다시 마제로가려구요..

속칭 지렁이 서너 번 사용해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중소형 승용차 타이어중 사이즈 16인치 이하 사이즈 작은 타이어는 손쉽게 펑크처리할 수 있었는데요. 17인치 이상 중대형 SUV나 승용차 타이어에서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타이어 구조상 큰 타이어들이 크고 무거운 중대형차의 하중을 견뎌야 하기에, 더 촘촘하고 질긴 재질로 트레드부분을 만들기에 그러지 않았을 까 추측해 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유에스비단자 이용해서 혹시c toc케이블로 휴대폰에 연결해 무선충전 가능한가요?

오토뷰 리뷰에서 괜찮다고 평가 나왔음

둘 다 써 본 입장에서 s2 as x가 더 편하고 조용했음 지금은 hp71 ev 쓰는 즁

헛소리는 한줄로도 충분하지만 이를 반박하려면 온갖 증거와 영상이 필요하다ㅋㅋ선동이 쉬운 이유😊

미쉐링 래티튜드 스포츠에서 넘어왔는데 리스폰스 느린거 빼고는 쏘쏘..

노면타는 문제는 휠얼라인먼트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마제9끼고있는는데 마제x는 흡음제 들어있는거끼면 더조용할까요

마제도 생각했었지만 호불호 확실하던데..

경쟁타이어가 어떤건가요?

뒤에는 TA31 앞에는 TA51로껴도 상관없나요?

얼마전 동네 카센타에서 타이어 갈았는데 흠집 오지게 내놔서 너무 속상하네요 신차로 뽑고 처음 교체한건데.. 한달지났지만 볼때마다 속상..리뷰 좋아서 간건데 ㅠㅠ

이젠 하다하다 자기 실력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홍보하네... 참나 이걸 솔직하다고 감싸주는 인간이나 똑같은거지 이러니 발전이 없지 대한민국이 차가 쏠리면 어떤 방향으로든 찾아내는게 전문가다 실력없으면 다 문닫아라

17인치라 air s 소식 찾는중이죠...

비엠750LD에 순정 장착된 미세린 3만5천에 교환 이후 마제스티9 추천으로 장착 만져본 촉감은 미세린 딱딱 마9은 말랑말랑 느낌 현재 8만4천 주행 아직도 타고 있음 승차감 너무 부드러움. 바닥마찰음 감소. 미세린을 왜 끼지? 비싸기까지 ~~

주행거리가 짧아서 트레드 많이 남았어도 6년 넘으면 그냥 갈아야 됩니다

마제스티가 50% 이상 사용하면 택시급 승차감 나온다던데 가격 비교 했을때 마제 2번 가는거랑 미쉐린 1번 가능거랑 어느게 나을까요?

저는 차라리 돌기 있는게 더 좋은데 ㅎ 오토바이같은 경우는 저 돌기가 새타이어의 상징인데...